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왕십리역 근처에서 찾은 야키토리 전문점,
<토리아에즈 한양대점>의 솔직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분위기 좋고, 맛도 좋고... 그런데 야금야금 먹다 보니 영수증이 꽤 길어졌더라고요?
한번 자세히 풀어볼게요.
네이버 지도
토리아에즈 한양대점
map.naver.com
🕐 기본 정보
- 방문일: 2025년 6월 14일 (토) 저녁
- 인원: 2명
- 웨이팅: 없었지만 금방 만석 됨
🏮 매장 분위기
외관부터 일본 이자카야 느낌이 제대로 납니다.
간판이나 입구에서 이미 분위기 깔아놓고 들어가죠.
내부는 어두운 조명에 아담한 구조,
오픈 키친으로 주방이 훤히 보이고, 꼬치 굽는 소리와 냄새가 그야말로 분위기 완성.
우리는 바테이블에 앉아 꼬치 굽는 거 바로 옆에서
주문하고 받아먹는 재미까지 더했어요.
주문은 테이블에 비치된 메모지에 펜으로 직접 메뉴와 맛 표시해서 내는 방식!
맛 선택은 매운맛 / 데리야끼 / 소금 / 기본 중 고르면 됩니다.
🍢 메뉴 & 맛
영수증 기준으로 우리가 먹은 메뉴만 정리해도... 상당합니다:
- 허벅지살, 천겹살, 염통, 안창살, 목살, 닭목살 등 고기 꼬치들
- 네기마(닭+파), 척추살, 새우, 관자 같은 특별 꼬치
- 유부시루, 주먹밥
- 생맥주, 패션후르츠하이볼, 레몬하이볼 등 술도 다양하게


꼬치류는 전체적으로 야들야들하고 탄 맛 없이 적당히 불향만 살짝,
특히 **천겹살(=항정살)**은 두툼하고 씹는 맛이 아주 만족스러웠고,
네기마(닭+파) 조합은 말할 것도 없죠.
그리고… 주먹밥! 별거 없는데 그 별거 없는 맛이 맛있었습니다.

기본 사이드로 양배추와 된장소스가 나오는데,
된장소스 이거… 그냥 밥 비벼 먹어도 맛있겠더라고요?
술도 좋았는데, 패션후르츠 하이볼은 향긋하고 달콤해서
야키토리랑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 참고 포인트
- 즉석에서 꼬치 받아먹는 재미는 확실히 플러스
- 자리가 협소하긴 하지만, 분위기가 좋아서 불편하진 않음
- 먹으면서 미리미리 추가 주문하는 게 흐름 끊기지 않아서 좋음
- 근데 진짜… 조용히 먹다 보면 계산서 보고 살짝 놀랄 수도 있어요 ㅋㅋㅋ
🧾 총평
분위기, 맛, 술, 구성 뭐 하나 빠지는 거 없이 괜찮았고,
딱 2~3명 정도가 가볍게 즐기기 딱 좋은 이자카야 스타일입니다.
위치도 좋아서 접근성도 굿.
"돈만 있다면 또 가고 싶다." – 아주 정확한 총평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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